‘퓨처스 실전점검’ SK 김광현, 3이닝 1실점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김광현(SK)이 부상 후 첫 실전피칭을 가졌다. 퓨처스리그에서 3이닝을 던지며 1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SK 에이스로 활약한 김광현은 지난 7월2일 LG전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이튿날 말소된 그는 재활의 시간을 거쳤고 최근 두 번 불펜피칭을 했다.

이날 강화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두산전에 선발등판한 그는 3이닝 동안 피안타 1개, 볼넷 1개를 허용하는데 그쳤다. 2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았다. 3회 역시 실점 없이 끝낸 그는 4회 최주환에게 볼넷을 내준 뒤 마운드를 넘겼다. 바통을 이어 받은 조한욱이 승계주자 실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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