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더원이 복면 가수 호돌이의 정체를 맞췄다.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수 더원이 '가왕들의 판정단 데뷔'라는 주제로 하현우, f(x) 루나, 홍지민 등 역대 가왕들과 함께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더원은 복면 가수 호돌이의 무대를 보고 "강한 확신을 했다. 범인은 걸렸다"라며 "선배님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라고 안부를 묻고 "제 기억이 바르면 활동 당시보다 몸무게도 늘었을 것"이라며 호돌이의 정체를 확신했다.
호돌이와 견우의 경연 이후 밝혀진 호돌이의 정체는 그룹 노이즈의 홍종구. 정체를 알게 된 더원은 기쁨과 반가움의 박수를 아끼지 않으며 "노이즈의 열광적 팬이었다. 선배님의 노래를 한 소절 듣자마자 알았다"며 자신의 추측했던 인물이 맞았음을 밝혔다.
또한, MC 김성주가 "실제로 활동 당시보다 몸무게가 늘었는가"라는 질문에 호돌이 홍종구가 "맞다"고 말해 더원의 정확한 추리가 드러나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더원은 오는 8월 27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순회 콘서트를 이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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