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중이다.
26일 오전 7시 10분께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한 산책로에서 60대 남성이 나무에 넥타이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운동 중이던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이인원 부회장은 산책로 가로수에 넥타이와 스카프로 줄을 만들어 목을 맸으나, 줄이 끊어져 바닥에 누운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원 부회장은 전날 밤에 운동을 하러 간다고 나온 뒤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인원 부회장 차 안에서 유서가 발견된 상황이다.
이인원 부회장은 롯데그룹 2인자로 신동빈 회장의 최측근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롯데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날 이인원 부회장을 횡령·배임 등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