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프란시스코) 김재호 특파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홈런을 추가했다. 중요한 상황에 나온 홈런이라 의미가 더했다.
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4-6으로 뒤진 7회초 2사 1루에서 블레이크 우드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렸다.
2-0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3구째 91마일 슬라이더를 강타,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홈런을 때렸다. 시즌 19호 홈런. 강정호의 홈런으로 피츠버그는 6-6 동점을 만들었다.
앞선 5회에는 만루 상황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타점을 올렸던 강정호는 이 홈런으로 이날 경기에서만 3타점 째를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이정후 김혜성 김하성 메이저리그 올스타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