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최지만(LA 에인절스)이 안타를 신고한 가운데 팀 역시 연승가도를 달렸다.
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경기에 1루수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171로 상승했다. 10경기 만에 안타다.
그간 안타가 없던 최지만이 기분 좋은 안타를 때렸다. 2회말 첫 타석서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이후 도루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4회말 역시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말은 달랐다. 최지만은 1사 상황서 중전안타를 때렸다. 지난 21일 이후 10일 만의 안타.
최지만(사진)이 10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에인절스의 화력도 덩달아 신이 났다. 초반인 2회 대거 득점을 뽑았다. 4-1로 앞선 3회 역시 마르테의 솔로포로 한 점 더 달아났다. 이후 큰 위기 없이 휴스턴 타선을 막아냈다. 결국 최종스코어 7-1로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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