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쇼핑왕 루이`서 열연…맛깔나는 사투리도 일품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남지현의 '쇼핑왕 루이' 캐스팅이 신의 한 수가 됐다는 평가다.

12일 방송된 '쇼핑왕 루이'에서는 질투에 휩싸인 차중원(윤상현 분)이 루이(서인국 분)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면서 복실(남지현 분)과 생이별하게 되는 모습이 나왔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데이트를 하며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이어갔고 설렘과 풋풋함을 보여줬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경상도, 충청도 사투리에 이어 강원도 사투리를 맛깔스럽게 소화해 내고 있는 남지현은 순수하고 당찬 고 복실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 내고 있다는 평가다.



또 평소 남지현이 가진 건강하고 맑은 느낌은 이번 고복실 캐릭터에 플러스 요소로 작용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쇼핑왕 루이'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이상엽 감독은 남지현 캐스팅을 두고 "드라마 '선덕여왕' 이후 아름다운 대학생이 돼 있더라"라며 "미팅 때 본 모습을 눈빛이 너무 맑았다. 그 동안 그려왔던 복실의 이미지가 너무나 딱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남지현은 루이 역의 서인국과 함께 '멍뭉이' 커플로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물론 본부장 윤상현의 일방적인 츤데레식의 애정을 받으며 새로운 '케미'를 만들어 가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