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2연승을 달렸다.
우리카드는 2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9 25-16 17-25 25-2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연승. 크리스티안 파다르와 최홍석이 각각 23득점, 15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은섭과 박상하가 블로킹 6개를 합작하며 힘을 보탰다.
1세트 블로킹으로 기선을 제압한 우리카드는 2세트 11-11까지 접전이었지만 파다르의 퀵오픈에 이어 김은섭이 서브 에이스가 나오며 점수를 벌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3세트는 KB손해보험에 내줬다. 4세트 반격에 나선, 5-5에서 신으뜸의 시간차공격과 이강원(KB손해보험)의 더블콘텍트 범실에 힘입어 리드를 찾았다. 이후 KB손해보험의 범실까지 겹치며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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