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2] 1차전 의미 찾은 김태형 “타자들 컨디션 좋아보여”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타자들 컨디션 괜찮아보였다”

전날 연장 승부 끝에 극적인 승리를 챙긴 두산 베어스. 다만 정규이닝 내내 수많은 찬스에서 득점권으로 이어지지 못한 부분은 아쉬움이었다. 그럼에도 김 감독은 타자들 컨디션을 나쁘지 않았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30일 NC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둔 김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전날 승리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딱히 편해지는 것은 없다”며 긴장감을 풀지 않았다.

두산 김태형 감독(사진)이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선수들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잠실)=김재현 기자
두산은 1차전 승리에도 불구하고 9회까지 잔루가 무려 13개에 달했다. 시종일관 타선에서 유리한 흐름을 점했지만 한 방 적시타가 부족했던 것. 자칫 훨씬 적은 수의 안타를 때린 NC에게 일격을 당할 뻔 했다. 김 감독은 “단기전에서는 모두가 잘 치기 어렵다. 2-3명이라도 잘 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래도 타자들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괜찮은 것 같았다”며 성과를 꼽았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세계 2위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중단…연기 복귀?
▶ 래퍼 스윙스 본격 연기…영화 이어 사극에도 출연
▶ 한그루, 우월한 볼륨감 드러낸 비키니 자태 공개
▶ 이솔이, 파격적인 아찔한 블랙 브라톱 자태 공개
▶ 마동석, 세계 최고 복싱 스타와 손잡을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