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숙 사망…범서방파 두목 故 김태촌 부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이영숙이 17일 오후 절명했다. 몰년 67세.

배우자는 1999년 혼인신고를 한 폭력조직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이었으나 2013년 남편을 여의었다. 범서방파는 1970~80년대 한국 3대 갱단으로 꼽혔다.

망인은 1968년 ‘아카시아의 이별’-1969년 ‘그림자’ 및 ‘가을이 오기 전에’-1971년 ‘꽃목걸이’ 및 ‘왜 왔소’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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