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A 임금 체불, ‘메시아’ 메시가 줬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의 임금 체불이 길어지는 가운데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자기 부담으로 급여를 줘 화제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19일(한국시간) “메시가 AFA의 보안 직원 3명의 급여를 지불했다. 전례 없는 통 큰 행동이다”라고 전했다.

AFA는 부정부패가 심각하다. 돈도 새면서 협회 직원 뿐 아니라 대표팀 스태프의 임금이 체불됐다. 타타 마르티노 감독도 무일푼으로 일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가 AFA 보안 직원 3명의 밀린 급여를 준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아르헨티나 산 후안)=ⓒAFPBBNews = News1
‘마르카’에 따르면, 메시는 아버지와 통화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전해 듣고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보안 직원은 6개월 동안 임금이 밀린 것으로 알려졌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