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스포츠 아나운서로 시작해 프리랜서 선언 후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최희가 당당한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희는 최근 bnt와 함께 화보 촬영에 임했다. 화보는 총 세 가지의 콘셉트. 첫 번째 콘셉트는 페미닌한 느낌과 나른한 느낌을 더한 무드를 보여줬고 두 번째 콘셉트는 최희의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물씬 보여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세 번째 콘셉트는 그간 페미닌하고 러블리한 모습과는 달리 시크하면서도 당당한 최희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을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희는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펼쳤다. 데뷔 7년차인 최희는 “여전히 포토월에 서면 떨리고 쑥스럽다고 답했는데 특히 플래시가 터지면 어쩔 줄 모르겠다며 아직도 카메라 앞에 서면 팔과 다리가 따로 노는 느낌”이라고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최희는 “프리랜서 선언 후 방송 초반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오버도 했다고 했는데 지금은 최희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달라진 지금의 모습을 전했다.
또, “공백기 없이 꾸준히 일 해왔다”며 “방송에 자주 얼굴을 비치지 않아 방송에 나오지 않는 줄 아는 분들도 있다고 답했는데 그간 스페셜 멘토 등으로 활동하며 재능 기부를 해왔다”고.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들을 더욱 많이 해 나가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프리랜서 신분의 최희는 “가끔은 선후배 사이의 안정감과 소속감 때문에 출퇴근이 있는 아나운서 생활이 그립기도 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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