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파워’ 푸른 바다의 전설, 수도권 시청률 17.2%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푸른 바다의 전설’이 ‘전지현 파워’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23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3회는 과거 전생에서 인어(전지현 분)와 현령 담령(이민호 분)이 어린 시절부터 인연을 쌓아왔다는 사실과 함께 인어의 비밀이 공개됐고, 현재의 인어(전지현 분)와 허준재(이민호 분)가 서울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은 수도권 기준 17.2%를 기록하며 상승세 속에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또한 4회 예고편에서는 인어와 인어에 대한 기억이 사라진 준재, 둘의 운명적 서울에서의 재회가 스펙터클하게 펼쳐질 것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흥을 한껏 끌어올렸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63빌딩에서의 애틋한 만남 눈물 난다”, “오늘 진심 재밌었어요”, “너무 슬프고 감동적인 러브스토리”, “역시 전지현 표 코믹 연기”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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