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강원국(54) 전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JTBC ‘말하는대로’에 23일 출연한 강원국 전 비서관은 “자신의 심경을 글로 표출하지 못하는 지도자 그리고 의심을 묻지 않는 측근의 합작”이라고 현재를 진단했다.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실 행정관으로 故 김대중 제15대 대통령을 보좌한 강원국 전 비서관은 노무현 제16대 대통령과도 일했다. 두 국가원수를 보필한 경험을 살려 2014년 2월25일 출판한 ‘대통령의 글쓰기’는 인기도서가 됐다.
대우그룹 및 효성그룹 비서실에서도 근무한 강 전 비서관은 ‘회장님의 글쓰기’라는 책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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