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 시위 금지’…주차·정차·운행 제한 (서울행정법원)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전국농민회총연맹의 일명 ‘트랙터 시위’가 불가능해졌다.

정부서울청사에서는 25일 오후 5시부터 전봉준 투쟁단 전국농민대회가 열린다. 행사 종료 후 청와대 쪽으로 행진할 방침이다.

그러나 서울 종로경찰서는 행사 자체를 금지했고 이에 연맹은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서울행정법원 제3부는 25일 대회 및 행렬은 허용했으나 ‘트랙터’의 주·정차 및 운행은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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