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박봄(32)이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연장을 하지 않았다. 소속그룹도 없어진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박봄과 재계약 무산을 공개했다. 박봄이 떠난 2NE1도 해체된다고 발표됐다. 이하 보도자료 전문.
2016년 5월 2NE1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고, 공민지 양이 함께할 수 없게 된 상황 속에서 YG는 나머지 멤버와 오랜 상의 끝에 2NE1의 공식 해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2NE1은 지난 7년간 YG를 대표하는 걸그룹이었기에, YG 역시 그 아쉬움과 안타까운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만,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 기약 없는 2NE1의 활동을 기대하기보다는 멤버들의 솔로 활동에 매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2NE1의 음악과 그들을 사랑해 주신 국내외 많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YG는 지난 5월 이후 CL과 산다라박의 솔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아쉽게도 박봄 양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음을 공식적으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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