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12월 4일 ‘사랑의 쌀’ 봉사활동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어려운 형편의 연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봉사활동을 한다.

KIA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은 오는 12월 4일 오후 2시부터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내 소외계층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200가정에 쌀 4200kg, 방한용품을 전달한다.

사랑의 쌀은 함평지역 특산물로 지역 상생발전 차원에서 함평군이 할인 제공했다. 구단은 물품보관함 수익금에 자체 예산을 추가했고, 미니스톱은 구장 내 입점 계약을 하면서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적립금의 일부를 보탰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선수단 상조회장 이범호는 “한 시즌 동안 받았던 사랑을 지역민들과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행사를 기획했다.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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