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일정, 5차까지 열린다는데…날짜·주요 증인은?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1,2차 청문회가 대국민적 관심 속에 치러지면서 다음 청문회 일정에 대한 관심도 폭발하고 있다.

지난 6,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가 두 차례 열렸다.

다음 3,4차 청문회는 다음주 열린다. 14일에 3차, 15일에 4차 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며 그 다음주에는 5차 청문회(19일)까지 예정돼 있다. 국조특위는 주요 증인으로서 불출석한 최순실, 우병우 전 수석을 다시 부를 계획을 가지고 있다.

3차 청문회에는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 의무실 간호장교 2명, 서창석 현 서울대병원 원장과 이병석 전 대통령 주치의, 김원호 전 청와대 의무실장 등이 나선다.



4차 청문회에는 총 30명의 증인이 채택됐으며, ‘정윤회 문건’ 및 정유라의 이화여대 특혜 의혹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증인으로는 정윤회 전 비서실장,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을 비롯해 이화여대 교수와 학생들,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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