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으로 3번째 가금류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정부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전국의 닭과 오리, 농장 종사자 및 차량 등을 현 위치에서 이동할 수 없게 하는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정부는 이틀 동안 방역기관을 총동원해 대대적인 방역을 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사태로 산란계 10%가 매몰 처분돼 달걀 값은 급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가금류 피해가 심각한 충남 천안, 아산 지역 매장에서는 고객 1인 당 달걀 한 판으로 판매량을 제한하는 조치도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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