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화배우 겸 탤런트 신은경(43)이 납세의 의무를 게을리했음이 드러났다.
국세청은 14일 ‘2016 고액·상습체납자’ 1만6655명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신은경도 포함됐다.
신은경은 총체납액 7억9600만 원으로 적시됐다. 세목은 종합소득세 등 2, 원래 납기일은 2014년 10월31일, 체납요지는 ‘2001년 종합소득세 등 13건’으로 나왔다.
고액·상습체납자의 총 체납액은 13조3018억 원으로 1인(업체)당 평균 8억 원이다. 개인 최고액은 1223억 원, 법인 최고액은 872억 원이다.
국세청은 숨긴 재산에 대한 추적조사 및 출국규제를 강화하고 민사소송과 형사고발 등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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