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조진호 체제로 새 시즌을 맞는 부산아이파크가 베테랑 센터백 임유환(34)을 영입했다.
부산은 올해 일본 도쿄 베르디에서 활약한 수비수 임유환을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단은 '올해 스쿼드 구성에서 부족한 점을 '경험'이라고 판단하고 임유환 영입을 시작으로 조직력을 다진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조진호 감독은 "부산에는 잠재력을 지닌 선수들이 많다. 여기에 몇 명의 추가영입을 더해 원하는 빠른 스타일의 축구를 추구하고, 이 선수들을 뒷받침 해줄 수 있는선수가 임유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올 겨울 첫 영입을 반겼다.
청소년 대표 출신인 임유환은 교토퍼플상가(2003) 전북현대(2004~2013) 울산현대(2007) 상하이선신(2014) 알비렉스니가타(2015) 등을 거쳐 올해 도쿄 베르디에서 활약했다.
K리그에선 176경기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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