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근, 소년-남자 경계 화보 공개…라이징스타의 반전매력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2007년 1월 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여교사’에서 어린아이의 영악함과 순수함이 공존하는 재하 역을 맡아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이원근. 이번에는 패션매거진 쎄씨(CeCi) 1월호를 통해 소년과 남자 사이의 경계를 오가는 매력 넘치는 패션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맑고 순수한 얼굴을 지닌 소년 이원근부터 차갑고 새하얀 겨울 분위기를 입은 남자 이원근까지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눈맞춤을 하고 있는 소년의 모습에는 기분 좋은 눈웃음, 수줍은 듯한 미소 등 소년의 싱그러움이 가득하다.

차가운 겨울을 걸쳐입은 듯 분위기 넘치는 이원근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알듯 말듯한 오묘한 표정과 빠져들게 만드는 깊은 눈빛은 여심을 뒤흔들며 소년의 틀을 깬 남자로서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이처럼 소년과 남자, 영악함과 순수함, 선과 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얼굴을 지닌 충무로의 라이징 스타 이원근이 영화 ‘여교사’를 통해 선보일 무한한 에너지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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