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가운데, 미국 빌보드가 이들의 성장을 집중 조명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미국 빌보드는 “악동뮤지션이 2017년 새해를 새로운 앨범 ‘사춘기(하)’와 함께 시작했다. 총 8개의 트랙은 악동뮤지션의 인생과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POP스타’ 출연 이후 얻은 인기나 커리어 전반에 대해 그린다”고 신보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이찬혁이 잔곡 작사 및 작곡을 맡은 가운데, 수록곡들은 일상 경험이나 성장과 관련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이한다. 특히 새 앨범 속 악동뮤지션만의 별난 리듬, 특유의 랩스타일, 감성적인 멜로디와 이수현의 보컬을 느낄 수 있다”라고 극찬했다.
빌보드의 호평처럼 악동뮤지션은 컴백 이틀째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점령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기준, 악동뮤지션의 새 앨범 ‘사춘기(하)’의 타이틀곡 ‘오랜 날 오랜 밤’은 엠넷, 네이버뮤직, 벅스, 올레, 몽키3, 소리바다, 지니 등 7개 차트서 1위를 기록했다. 악동뮤지션의 ‘사춘기(하)’는 국내뿐만 아니라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해외 3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 글로벌 음원 파워를 계속해서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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