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BI 및 유니폼 디자인을 변경했다.
엠블럼은 홈 베이스 바탕에 새로운 워드마크를 결합해 방패 모양을 형상화했다. 워드마크는 장식 요소를 배제한 최소한의 그래픽 표현으로 가시성을 높였다.
엠블럼 하단에는 승리를 상징하는 V 문양을 새겨 넣어 한국시리즈 10회 우승 팀의 대표성과 위상을 표현했다.
이니셜 로고인 T는 용맹스러운 호랑이의 코와 눈매를 상징한다. 비대칭형에서 대칭형으로 변경해 안정감과 조화로움을 느끼게 디자인됐다.
2017년부터 바뀐 유니폼과 모자도 새롭게 제작된 BI를 적용했다. 쿨 베이스 소재로 제작된 유니폼은 클래식 스타일로 깔끔하고 심플함을 강조했다. 특히, 유니폼 뒷면에 승리를 상징하는 V 라인을 적용해 선수단의 열정과 팬에게 보내는 승리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기존보다 채도를 햐상시켰으며 모자와 언더 티셔츠, 벨트는 홈과 원정 모두 빨간색으로 통일해 일체감을 줬다. 또한, 등번호는 끊임없이 연속되는 종이 접기에서 착안된 타이포그래피가 적용됐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