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우완 투수 제프 맨십(31)과 협상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가운데 구단 관계자는 18일 “영입 유력 후보군이다”고 전했다.
한국야구 소식을 전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myKBO’는 이날 “NC가 투수 제프 맨십과 협상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2009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맨십은 메이저리그 통산 157경기에서 7승10패 평균자책점 4.82을 기록했다.
제프 맨십. 사진=AFP BBNews=News1 통산 선발 등판이 10차례에 불과할 정도로 불펜으로 주로 뛰었다. 2015년에는 32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0.92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53경기에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했다. 시카고 컵스와의 월드시리즈에도 2경기에 나와 1이닝을 소화하며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그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팀 내 경쟁에서 밀려 논 텐더 방출됐다.
NC는 앞서 투수 에릭 해커와 재계약하고 내야수 재비어 스크럭스를 새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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