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외국인선수 파다르가 2016-17시즌 V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1라운드에 이어 2번째 수상이다.
파다르는 4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29표 중 총 21표를 얻었다. 득표율 75%로 압도적이었다. 상금 100만원.
파다르 외 문성민(현대캐피탈) 3표, 가스파리니(대한항공) 2표, 김광국(우리카드) 1표, 황택의(KB손해보험) 1표를 받았다(기권 1표).
파다르는 4라운드에서 득점 1위, 공격종합 1위, 서브 2위 등 고른 활약을 펼쳤다. 우리카드는 파다르를 앞세워 4라운드를 4승 2패로 마치며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렸다,
한편, 여자부 4라운드 MVP에는 알레나(KGC인삼공사)가 뽑혔다. 알레나는 총 유효 28표 중 50%인 14표를 획득했다. KGC인삼공사는 4라운드에서 공격종합 2위, 득점 2위에 오른 알레나의 활약에 힘입어 3위 현대건설을 승점 1점차로 추격했다. 4라운드 성적은 4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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