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조승구 씨의 기적같은 스토리가 많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29일 오전 8시10분 방송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조승구 이미경 부부는 힘들었던 암 투병 시절을 떠올렸다.
이미경 씨는 “의사가 갑자기 짐을 싸서 병원에 들어오라고 했다. (남편의)체중이 10kg이 넘게 줄었었다”며 긴장됐던 당시 순간을 기억했다.
조승구 씨는 “의사가 노래를 못한다고, 또 (생명이)위험하다고 했다”며 “의학적으로 그런 얘기를 들으니까 겁이 났다. (완치 판정을 받은 것은) 기적이다. 의사들도 기적이라고 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트로트 가수인 조승구 씨는 1993년 들풀같은 여자로 데뷔해 Love Story, 사랑의 꽃, 난, 구멍난 가슴 등을 노래했다. 2013년에는 MBC 예능 무한도전에 나와 인기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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