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동창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동창은 피부가 추위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시 혈관이 마비돼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러한 질환이 동상보다 더욱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지난 2015년 1~2월 동창 환자 수가 9700여 명으로, 같은 기간 동상 환자보다 1.7배 더 많았다.
동창은 특히 어린이 등 저항력이 약한 사람에게 취약하다. 영상 5~10도의 비교적 높은 기온에서도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추운 날씨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외출할 때 장갑이나 목도리 등을 착용, 찬 공기에 직접 노출되는 부위를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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