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IMF 외환위기 당시 ‘한국 경제의 사령탑’이었던 강봉균 전 장관은 지난 31일 밤 향년 74세 나이로 별세했다. 최근 췌장암으로 인해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IMF 외환위기 극복에 앞장섰으며, 제16~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지난해에는 4·13 총선 당시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냈고 9월에는 대한석유협회장에 선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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