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2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 진입…김상중 하드캐리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김상중의 혼신의 연기에 힘입어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이 단 2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역적’ 2회 시청률은 첫 방송보다 올라 10.0%(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찍으며 상승곡선을 그렸다. 배우 김상중의 하드캐리한 연기가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악랄한 세상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둠 속으로 들어간 남자, 아모개(김상중 분)의 굴곡진 인생사는 배우 김상중이 연기해 진폭이 더욱 커진다. 이 드라마로 처음으로 노비를 연기하는 김상중에게 이질감 따위는 느껴지지 않는다. 드라마 관계자는 “배우 김상중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연기를 펼쳐낸다. 그가 감정연기를 펼칠 때면 촬영장 전체에 무거운 공기가 깔려 어느 누구도 숨소리 하나 크게 내지 못한다. 그만큼 연기의 울림이 압도되기 때문이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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