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대권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1일 오후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자청, 대선에 불출마하기로 했다는 뜻을 알렸다. 반 전 총장은 “내가 주도해 정치교체를 이루고 국가통합을 이루려 했던 순수한 뜻을 접겠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인격살인에 가까운 음해, 가짜뉴스 등으로 인해 정치교체의 명분이 실종되고 개인과 가족, 그리고 UN 명예에 큰 상처만 남겼으며 결국 국민들에게도 누를 끼쳤다”고도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일부 정치인들의 구태와 편협한 태도에 지극히 실망했고 이들과 함께 길을 가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판단에 이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