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또 한 번 변화가 생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화 이글스로부터 내야수 정근우가 무릎 부상으로 WBC 대회 참가가 불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정근우는 대표팀 28인 엔트리에 포함돼 있는 상태였다.
정근우를 대신해 50인 예비엔트리에 들어있던 오재원(두산 베어스)이 28인 엔트리에 발탁됐다. 또한 오재원을 대신해 박민우(NC 다이노스)가 50인 예비엔트리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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