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2017년 방송계를 접수할 포스트 스타 5인이 MBC에브리원 에 출격한다. 오는 7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31회 ‘아이고, 영광입니다! 포스트5’에는 017년을 빛낼 차세대 스타 5인, 신동, 권혁수, 최웅, 최성준, 신지훈이 나온다. 한류의 중심 케이팝으로 세계를 주름잡은 데뷔 12년 차 슈퍼주니어의 신동은 전역 후 첫 토크쇼로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신동은 송해 선생님처럼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방송을 해보겠다는 포부를 안고 ‘포스트 송해’로 토크에 나선다. 이번 녹화에서 신동은 군 복무 시절 이특, 성민 등 슈퍼주니어 멤버와의 에피소드부터 이승기와 얽힌 군 에피소드까지 밝혀 죽지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배우 권혁수는 ‘포스트 짐캐리’로서 ‘비디오스타’에 나선다. 이날 권혁수는 SNL ‘더빙극장’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에 대해 토크를 펼침과 동시에 전설적인 ‘호박고구마’를 다시 한번 선보였다. 절친 최웅의 연애 스토리도 공개했다.
tvN ‘도깨비’에서 이동욱의 후배 저승사자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최웅’은 ‘포스트 이동욱’으로 프로그램에 함께한다. 이날 녹화에서 배우 최웅은 걸스데이의 안무를 완벽하게 재연하는가 하면 ‘내 머릿속의 지우개’의 손예진 연기를 펼쳐 첫 예능 도전임에도 넘치는 끼를 폭발시켰다.
JTBC ‘힙합의 민족’ 시즌 2로 뛰어난 랩 실력을 보여준 배우 최성준은 같은 서울대학교 출신의 연기 대선배 이순재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포스트 이순재’로 ‘비디오스타’에 찾아온다. 출연을 앞두고 ‘비디오스타’에게 보내는 헌정 랩을 만들었다고 밝힌 최성준은 스튜디오에서 MC들을 향한 힙합 무대를 선보인다.
드라마 ‘별난 가족’에서 ‘신동탁’ 역을 열연한 신인 배우 신지훈은 정우성과 닮은꼴 외모를 갖춘 ‘포스트 정우성’으로 출연한다. 신지훈은 ‘정우성 닮은꼴’에 부응하기 위해 정우성 특유의 포즈와 제스처를 연마해 보여주었다는 후문. ‘비디오스타’ 4MC에게 그림을 선물하기도 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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