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팀으로 이적한지 이틀만에 다시 웨이버되면서 새로운 팀을 찾게 됐다. 다른 팀에서 웨이버 클레임을 하지 않을 경우 브루어스 마이너리그 선수로 남거나 FA 자격을 택할 수 있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아드리안자는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 4년간 154경기에서 타율 0.220 출루율 0.292 장타율 0.313의 성적을 남겼다. 2루수(52경기), 유격수(46경기), 3루수(11경기) 등 다양한 수비 위치를 소화하며 내야 유틸리티로 뛰었다.
브루어스가 영입한 아귈라는 베네수에라 출신으로, 201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3년간 35경기에서 타율 0.172(58타수 10안타) 출루율 0.234 장타율 0.190을 기록했다.
이기간 시즌 대부분을 트리플A에서 보냈다. 지난해 트리플A에서는 30홈런 92타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