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동물 천산갑은…“亞에서 음식재료·약재로 쓰여”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멸종위기종인 천산갑 6천마리 분량의 비늘이 적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태국 세관과 경찰이 국제 항공화물에서 3톤에 육박하는 천산갑 비늘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적발한 비늘은 역대 최대 규모인 6천마리 분량.

사진(태국 방콕)=AFPBBNews=News1
아프리카 중부 콩고~터키~라오스로 운송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천산갑은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음식 재료 및 전통 약재로 쓰인다. 이를 위해 밀매꾼들이 자주 밀매하는 동물이다.

지난해 9월에는 100여개 국가가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회의에서 천산갑 거래 금지안에 동의했고, 12월 금지안이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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