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비선 진료 의사, 이영자 명예훼손 전력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KBS Drama로 9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되는 에서는 과거 방송인 이영자의 지방흡입수술 사건에 비선 진료 특혜 의혹을 받는 김영재 원장이 개입되어있음을 밝힌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이어트 열풍’ 변천사와 다이어트로 화제가 되었던 스타들을 재조명한다. 다이어트 비디오가 도리어 독이 된 스타 중 무려 30킬로 감량으로 주목받았으나, 의사의 지방흡입술 폭로로 파문을 일으켰던 이영자의 사연이 공개된다.

홍종선 기자는 “달리기, 걷기 비법은 물론 얼굴 밴드 등으로 이영자 씨가 대중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며 “이는 곧 이영자 다이어트 비디오 3만 여장 판매 기록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영자 씨는 얼굴 밴드로 강남의 한 병원과 함께 사업을 시작했는데 돈 문제로 갈등을 빚게 되자, 사업파트너인 병원 측에서 지방흡입술을 했다는 폭로를 해 파문이 일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병원장은 환자의 사생활을 지켜야 할 의무를 져버렸다는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는데, 그 의사의 이름은 김영복으로 지금은 개명한 ‘비선 의사’ 김영재 원장이라는 사실이 공개된다.

사진=KBS Dram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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