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김정연이 5년간 부모와 절연한 사연이 공개됐다.
김정연은 13~17일 방송될 KBS 1TV '인간극장'에서 굴곡진 인생을 돌아봤다.
그는 이 방송에서 지난 2008년 이혼 경험이 있는 9살 연상의 연출가 김종원과 결혼하는 과정에서 부모의 반대에 부딪혔다.
하지만 김정연은 반대를 무릅쓰고 남편과 결혼했고, 이후 5년간 부모와 절연했다고.
46세에 늦둥이 아들을 얻은 뒤 부모의 마음을 알게 된 뒤에야 부모와 화해를 했다고.
김정연은 "부모들이 힘든 일도 즐겁다고 콧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자식에게 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김정연은 2010년 1월부터 2013년 9월까지 KBS '6시 내고향'에서 고향버스를 타고 전국을 도는 '국민 안내양'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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