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성남 FC가 18일 미드필더 다리오 비도시치(30·호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쿼터’ 영입을 발표했다.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난 비도시치는 독일 분데스리가 1·2부리그 통산 57경기 5골 3도움 경험이 가장 두드러진다. AFC 챔피언스리그 예·본선에서는 9경기 1도움. 중국 슈퍼리그 13경기 2골로 동아시아 무대도 이미 겪어봤다.
국가대표로는 A매치 23경기 2골 1도움. 2010·2014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예선 3경기를 뛰었다.
다리오 비도시치가 2014 월드컵 본선 호주대표팀 일원으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사진(브라질 비토리아)=AFPBBNews=News1 공격형 미드필더와 좌우 날개를 소화하는 전천후 2선 자원이다. 성남은 184cm의 신장과 운동능력·기술의 조화, 정확한 킥을 바탕으로 한 세트피스 공헌을 호평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도시치는 국내 개인훈련을 하다 23일 스페인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하는 성남 선수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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