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벤X임세준, 우승 소감 전해 `막강 듀엣 파워` 입증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벤과 임세준이 '불후의 명곡' 우승 소감을 전했다.

지난 18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세준과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최종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세준은 "우승했어요~! 열심히 준비했는데 좋은 성적을 내서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 =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앞서 벤과 임세준은 18일 방송된 KBS 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하 '불후의 명곡') 박정운&김민우 편에 출연해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벤과 임세준은 환상의 화음과 달콤한 감성으로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판정단들로 하여금 기립 박수를 자아냈고, 4연승을 기록 중인 이지훈을 꺾고 432표를 획득하며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방송에서 벤은 "'불후의 명곡' 출연 최초로 최종 우승을 기록한다"며 눈시울을 붉혀 애틋함을 자아냈다.

특히 임세준은 방송을 통해 "녹화 당일이 할머니 발인날이다. 하늘에 계신 할머니께 감사의 말씀을 보낸다"라고 밝혀 녹화장을 감동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사진제공 =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앞서 임세준은 지난 2015년 '올포원(All-4-One)'의 제이미 존스와 함께 첫 출연해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국경을 초월한 무대를 선보이며 첫 출연과 동시에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출연과 동시에 우승을 기록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벤은 지난달 막을 내린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미사 역을 완벽하게 열연해 주목을 받고 있고, 임세준은 이달 6일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Five Year(파이브 이어스)'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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