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최종 변론 기일을 열흘 가량 미뤄줄 것으로 요청했다.
박 대통령 측은 18일 ‘변론종결 기일 지정에 관한 피청구인 대리인들의 의견’서면을 헌재에 제출했다.
이 안에는 헌재가 정한 최종 변론기일 24일을 "3월 2일 혹은 3일로 연기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헌재는 이 같은 박 대통령 측의 신청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20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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