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문 정소민, 파격 변신 영화 ‘아빠는 딸’ 포스터 최초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코미디 ‘아빠는 딸’이 윤제문과 정소민의 연기 변신이 눈에 띄는 캐릭터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영화 ‘아빠는 딸’은 하루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인생 뒤집어지는 코미디. MBC ‘무한도전’의 ‘무도 드림’ 기획으로 한 차례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으며, 올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그간 굵직한 작품에서 악역 전문 배우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윤제문이 틴트, 손거울 등 소녀감성 충만한 아이템에 둘러싸인 채 새침한 모습을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교복에 체육복을 껴입은 정소민 역시 통기타에 기대 짝다리를 짚은 모습으로 영락없는 50대 아저씨를 연상시켜 웃음을 유발시킨다. 아저씨들의 필수템 면도기, 낡은 서류 가방 그리고 녹즙 등은 인생 캐릭터를 만난 정소민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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