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26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원조 한류스타 김시스터즈를 조명했다.
김시스터즈는 1960년 찰리 브라운으로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그 후 ‘에드 설리번 쇼’에 출연해 더욱 유명해졌다. 한번 출연하기도 힘든 이 쇼에 김시스터즈는 비틀스보다 많은 횟수인 22번이나 출연했다. 이후 ‘라이프지’ 특집 화보 및 ‘시카고 TV 가이드’ 표지를 장식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김시스터즈는 미국에서 성공한 비결로 어머니 이난영을 꼽았다. 이난영은 미국에서 살아남으려면 다양한 악기를 연주할 줄 알아야 한다고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 등 다양한 악기의 연주법을 익히게 했다. 또한 철저한 사생활 관리를 주지시켰다. 커피 데이트에도 꼭 셋이 같이 나갔고, 숙자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데이트 신청도 거절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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