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스프링캠프 마지막 평가전에서 승리했다.
kt는 8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샌 마뉴엘 구장에서 가진 NC 다이노스와 평가전에서 6-3으로 이겼다. kt는 1-1로 맞선 6회말 대거 5점을 뽑아 승기를 잡았다. 심우준은 3점 홈런으로 결정타를 날렸다.
kt의 선발투수 피어밴드는 5이닝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최고 구속은 143km. 새 외국인타자 모넬은 2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전민수(3타수 2안타), 정현(4타수 2안타)도 멀티히트를 했다.
8일 NC와 평가전에서 쐐기 3점 홈런을 날린 kt의 심우준. 사진=kt 위즈 제공 김진욱 감독은 “지쳐있을 선수들이 부상 없이 집중력을 보이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마지막 평가전 승리로 만족스러운 마무리를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t는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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