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윤제문이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를 했다.
윤제문은 8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 제작보고회에서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윤제문은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여러분을 실망시켰다. 그동안 많이 생각하고 반성했다.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허리를 숙였다.
윤제문은 지난 5월말 음주운전이 적발돼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같은 공식 사과에도 앞서 두 차례 음주운전이 적발된 적이 있어 누리꾼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소민과 함께 출연한 영화 '아빠는 딸'은 4월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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