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화 ‘대립군’이 오는 6월 개봉을 확정하며 1차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대립군’은 임진왜란 당시 파천(播遷)한 아버지 선조를 대신해 세자로 책봉되어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광해와 생계를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代立軍)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1차 포스터 2종은 조선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쟁 임진왜란 당시 왕이 도성을 버리고 피난길에 오른 상황의 뜻을 담은 파천(播遷)과 피난길에 오른 왕이 어린 세자에게 조정을 둘로 나누어 전쟁 중인 조선을 맡긴 분조(分朝)를 소개하고 있다. 영화서 대립군과 광해의 분조 일행이 어떻게 조선을 위기에서 구할지가 최대 관람 포인트다. 특히 대립군의 수장을 맡은 토우 역의 이정재, 광해 역의 여진구를 비롯해 김무열, 이솜, 박원상, 배수빈, 김명곤, 박해준 등 충무로를 이끌어온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무엇보다 현재의 시국을 돌아보게 하는 파천(播遷)과 분조(分朝) 정국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심장을 파고드는 화두를 제시하며 큰 공감대를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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