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닉스) 김재호 특파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는 쉬지않고 달리고 있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도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다.
김현수는 11일 오전 8시 5분(이하 한국시간) 젯블루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예고됐다.
지난 3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부터 8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하루 전 구단 휴식일을 맞아 휴식을 취했던 그는 이날 경기에서 다시 타격감을 점검한다. 최근 3경기에서 9타수 7안타를 기록중인 그가 좋은 결과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볼티모어의 김현수는 쉼없이 질주중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전날 콜롬비아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휴식을 취한 박병호는 오전 3시부터 시작된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 4번 1루수로 라인업에 복귀했다. 상대 선발은 좌완 첸웨인이다. 뉴욕 양키스의 최지만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 교체 출전 예고됐다. 그는 선발 1루수 그렉 버드와 교체돼 1루수로 경기를 치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황재균은 오전 5시 5분 시작되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지명타자로 교체 출전한다.
하루 출전, 하루 휴식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는 이날 오전 11시 5분 열리는 LA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나오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