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모르모트' 권해봄 PD가 오늘 같은 직종 종사자인 윤혜진PD와 결혼했다.
12일 오후 12시30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하루 전 권PD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을 남겼다.
그는 윤혜진PD를 "존경스럽고 소중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걸 하나의 새로운 인생 목표로 삼고 싶었다"고 말했다.
권PD는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모르모트'란 별명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신부 윤PD는 '섹션TV 연예통신' 조연출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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