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최형우(KIA 타이거즈)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친 소감을 전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14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한 최형우는 첫 타석에서 더스틴 니퍼트를 상대로 1점 홈런을 쳤다.
최형우는 구단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기분이 좋다. 첫 타석에 들어갔을 때 많은 분이 환호해주셔서 들뜬 마음으로 타석에 들어갔다”면서 “홈런이 나와서 기쁘다”고 말했다.
최형우 홈런이 시범경기 첫 타석에서 나왔다. 사진=KIA 타이거즈 SNS 공식계정 “아직은 60~70% 정도”라고 솔직하게 밝힌 최형우는 “큰 문제는 없다”면서 “연습을 많이 하면 균형이 잡힐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형우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도 몸 상태는 나쁘지 않았다”면서 “연습량을 늘리고 있다. 끌어 올리는 단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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