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아일랜드 프로축구 데리 시티의 주장 라이언 맥브라이드가 경기 하루 뒤 사망했다.
아일랜드축구협회(IFA)와 데리 시티는 20일(한국시간) 맥브라이드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맥브라이드는 집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2011년 데리 시티에서 프로 데뷔한 맥브라이드는 주장 완장까지 찼다.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는 그는 지난 19일 드로이다 유나이티드전에 출전해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맥브라이드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리고 하루 뒤 주검으로 발견됐다. 1989년 출생인 그는 한창 그라운드를 누빌 건장한 청년이었다.
‘BBC’ ‘데리 저널’ 등 현지 언론은 맥브라이드의 사망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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