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비용 천억 이상…200억 넘게 집행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세월호 인양비용은 해양수산부 예산편성에 따르면 1000억을 넘는다.

책정 총액은 1020억. 인양업체와의 계약이 가장 많은 916억으로 89.8%를 차지한다.

선체를 완전히 끌어올리면 이를 관리하는 비용으로 30억이 배정된다. 각종 보험료는 23억으로 예상됐다.

세월호 인양비용은 해양수산부 예산 기준 1020억이다. 23일 진행 모습. 사진(전라남도 진도군)=AFPBBNews=News1
인양업체에는 현재까지 계약금액의 23.3%를 차지하는 213억이 지급됐다.



선체 접안에 성공하면 468억(51.1%)이 추가로 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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