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싸움-승부’ 박지윤X하태권, ‘잘했군 잘했어’의 ‘폭소만발’..영감X마누라 변신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노래싸움-승부’에서 겨울왕국의 ‘안나공주’ 성우 박지윤과 카리스마 배드민턴 감독 하태권이 역대급 코믹 무대를 펼친다.

불꽃 튀는 노래 대결로 연일 화제를 모으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연출 손수희, 이하 ‘승부’)에서 박지윤과 하태권이 한국 전통 민요인 ‘잘했군 잘했어’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박지윤과 하태권은 역대급 코믹 무대로 ‘승부’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특히 두 사람은 우리나라 대표 민요 ‘잘했군 잘했어’의 가사 속 ‘영감과 마누라’로 변신해 흥겨운 신토불이 무대를 선보였다. 성우 박지윤은 겨울왕국 ‘안나공주’의 청초한 이미지를 내던진 춤사위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태권은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감독의 위엄을 떨친 신명나는 춤으로 현장을 폭복 절도케 했다고 해 이목을 끈다.

사진제공=KBS2 ‘노래싸움-승부’
이에 공개된 스틸 속에는 박지윤과 하태권의 구성진 춤사위가 담겨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하태권은 ‘얼쑤~’ 소리가 절로 들리는 듯 신나는 댄스를 보이고 있다. 이어진 스틸 속 하태권은 썬그라스까지 치켜들며 ‘까꿍춤’을 추고 있는데 그의 자태가 하회탈 비주얼을 연상케 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질세라 박지윤 또한 어깨춤을 들썩이고 있어 두 사람의 무대에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무엇보다 이날 박지윤과 하태권은 춤보다 더 구성진 노랫가락으로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박지윤과 하태권은 ‘잘했군 잘했어’의 도입부인 “영감~” “왜 불러~”를 서로 번갈아 부르며 찰떡 같은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두 사람은 노래 후반에 갈수록 더욱 찰진 악센트로 구성진 노랫가락을 완성시켜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더욱이 박지윤은 겨울왕국의 ‘안나공주’ 성우의 청초한 음색으로 민요를 불러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반전의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이에 역대급 코믹 무대를 선보인 박지윤과 하태권의 ‘잘했군 잘했어’ 무대에 기대가 상승된다.

‘노래싸움-승부’는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 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뮤직 스포츠 게임 쇼로, 오늘(24일) 저녁 8시 3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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